시흔주윤이네집
네번째
2006. 12. 24 (1438, 598일째)



'네번째 불을 밝힙니다..'

언니 오빠들 틈에서.. 잘했다~ 우리딸...^^





앗~!! 형택이 눈에서 광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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