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2006. 12. 23 (1437, 597일째)



동서울 터미널...

장난감코너에서 발을 멈춘아들..

쪼그리고 가만히 앉았다.

좋아하는 자동차앞에서....^^





햇살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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