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눈...
2006. 11. 30 (1414, 574일째)



눈을 느끼고 있다는 딸...^^

_ 병원 가는길에.. 새벽에 내린 눈이 응달에 살짝 쌓여있는걸 밟았더랬다.

'엄마~ 시흔이가 발로 눈을 느껴보니.. 미끄럽더라구요~' ^^

_ 잠시지만.. 눈이 제법 날렸는데.. 전혀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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