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병원에서..
2006. 11. 24 (1408, 568일째)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책을 읽고있는 딸...

_10권도 넘게 읽었지 아마..

꼬마 환자들이 왜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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