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탕..
2006. 11. 29 (1413, 573일째)



약먹기 힘들어해서.. 먹고서도 힘들어해서..

사탕하나 손에 쥐어주었다.

냉큼 먹고는 막대를 씽크대에 가져다 놓는 아들...

사랑해.. 얼른 나으렴...





눈물과 콧물이 범벅된 얼굴을 하고..

엄말 외면한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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