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간질간질
2006. 9. 22 (1345, 505일째)

돌아오는길에.. 시흔이가 재밌다며 또 걷자고해서..

조금 다른 방향으로 걸어왔다.

누나의 간지럼 태우기에..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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