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고가며 한번은 걷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도 재밌다.
시흔이가 힘들어하지만 않는다면...
예쁜 딸~♡
걷는 재미..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10-20 04:09:56 | 조회: 347
2006. 9. 22 (1345, 505일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고가며 한번은 걷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도 재밌다.
시흔이가 힘들어하지만 않는다면...
예쁜 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고가며 한번은 걷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도 재밌다.
시흔이가 힘들어하지만 않는다면...
예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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