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두녀석...
2006. 7. 13 (1274, 434일째)

두녀석 노는 모습..

온방안의 장난감을 다 꺼내어 바닥에 도배를 해놓는다..

상자와 장난감들로 뒤죽박죽...





카메라를 보자 슬금슬금 뒤로 물러서는 아들..

결국 벽에 닿자 웃음지으며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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