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악동...--;;
2006. 7. 10 (1271, 431일째)

낮잠시간과 겹쳐 진행된 여름성경학교..

잠을 이기지못해.. 익숙치못한 환경을 견디지 못한 주윤이..

악동짓(?)을 하긴 했지만...

잘놀아줘서 고마워~





엄마등에서 자다깨어 기분이 별로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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