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직은...
2006. 6. 1 (1232일째)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잠옷...

아직은 커서 내년쯤에나 입을까...싶은데..

시흔이는 자꾸 입는댄다...

'얼마나 좋은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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