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상처
2006. 5. 31 (1231일째)

엄마와 신나게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무릎에 상처가 생겼다..

울고불고.. 결국 아빠 품에 안겼다...T.-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팔베개..
▼ 다음글: 덥석..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028자연스런..시흔맘06-08
3029나도한입~시흔맘06-08
3030'하루'시흔맘06-08
3031쥐포~시흔맘06-08
3032징~시흔맘06-09
3033토실~시흔맘06-09
3034지윤..?시흔맘06-09
3035^^시흔맘06-09
3036예쁜딸~시흔맘06-09
3037팔베개..시흔맘06-09
3038🔸 상처 (현재 글)시흔맘06-09
3039덥석..시흔맘06-09
3040하나~둘~시흔맘06-09
3041아빠 팔..시흔맘06-09
3042사랑스러워~시흔맘06-09
3043고맙다..시흔맘06-09
3044주윤이랑 엄마랑..시흔맘06-09
3045딸...시흔맘06-09
3046오리..자동차..시흔맘06-13
3047아직은...시흔맘06-13
◀◀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