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윤진언니
2006. 5. 28 (1228일째)

실제로는 일년차이...나이로는 2년 터울인 윤진언니..

그래설까..의젓한게 시흔이 손 꼭잡고 잘 다녀주었다...

시흔이도 잘 따르고...





무슨 얘기중?? 우리 아들 엄마 보며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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