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손수건
2006. 5. 26 (386일째)

언제부턴가 턱밑 손수건을 해주지 않고부터..

침을 덜 흘리다..이젠 거의 안 흘리곤 하는데..

이날은 가슴부분 옷이 다 젖도록 손을 빨고 침을 흘리고....T.-





개구쟁이...

의자위에 올라서서는 좋아라~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Time to Time..
▼ 다음글: 신나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975뒹굴뒹굴시흔맘05-30
2976뭘 먹나~?시흔맘05-30
2977시니이모시흔맘05-30
2978장미시흔맘05-30
2979훌라우프시흔맘05-30
2980파릇파릇시흔맘05-30
2981zz시흔맘05-30
2982백화점에서..시흔맘06-01
2983하품..시흔맘06-01
2984Time to Time..시흔맘06-01
2985🔸 손수건 (현재 글)시흔맘06-01
2986신나게~시흔맘06-01
2987윤진언니시흔맘06-01
2988주윤..1시흔맘06-01
2989주윤..2시흔맘06-01
2990주윤..3시흔맘06-01
2991주윤..4시흔맘06-01
2992주윤..5시흔맘06-01
2993주윤..6시흔맘06-01
2994꼬맹이들...♡시흔맘06-01
◀◀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