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형아..
2006. 5. 16 (376일째)

지나가는 형아보느라...

엄마 목소리는 잊은듯 합니다...--;;

'주윤아~ 엄마~ 여기 좀 보세요~~~~'





'밥상머리'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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