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부바~
2006. 5. 16 (1216일째)

주윤일 낳고 산후조리기간동안...

시흔이와 친구처럼 지내신 외할머니..

할머니께선 그때를 잊지 못하겠다 하시네요..

허리가 안좋으셔서 치료받으시면서도

예쁜 시흔이 업어주셔야겠다시며 기어코 업으십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뭐하시나요?
▼ 다음글: 형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896호기심..시흔맘05-19
2897재경언니시흔맘05-19
2898나뭇잎시흔맘05-19
2899힘겹게..시흔맘05-19
2900민들레시흔맘05-19
2901주차장..시흔맘05-19
2902^^시흔맘05-19
2903술래잡기시흔맘05-19
2904쿵덕 쿵..시흔맘05-19
2905뭐하시나요?시흔맘05-19
2906🔸 어부바~ (현재 글)시흔맘05-19
2907형아..시흔맘05-19
2908선글라스시흔맘05-19
2909상반된...시흔맘05-19
2910외할머니시흔맘05-19
2911울타리시흔맘05-24
2912물조리개시흔맘05-24
2913사랑스런 남매..시흔맘05-24
2914개구쟁이시흔맘05-24
2915시흔맘05-24
◀◀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