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눈가리고 까꿍~*^^*
# 1_ 2004년 2월 11일 (392일째)

뭐든 가려지는것은 모두 까꿍에 도전한다~!!!

이번엔 시흔이가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고 까꿍을 합니다.

잘가려지진 않아도 꼭 감은 두눈엔 아무것도 보이질 않나봅니다...ㅋㅋ





# 2_ 종이접기한 장난감으로 시흔이가 만세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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