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둘..셋..
2006. 2. 9 (1120, 280일째)

아빠 출근길에 잠시...

_ 울시흔이 바나나 먹느라 흔들렸군...^^;;





아빠 바지잡고 서있기 좋아하는 주윤이도 함께~

_ 오늘은 누나 바지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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