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멍..
2006. 2. 7 (278일째)

식탁앞에서 주저앉다 거리조절 실패로 쿵~

눈밑에 멍이 들었다.

얼마나 아팠을꼬...안스럽고 미안하고...

내내 마음이 편칠 못하다..

볼까지 까츨거리는데...T.T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쩝~
▼ 다음글: 꺄르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545졸려...시흔맘02-16
2546뿌듯...행복...시흔맘02-16
2547눈 내리던날...시흔맘02-16
2548^^시흔맘02-16
2549아쉬움을 대신...시흔맘02-16
2550어디봐용?시흔맘02-16
2551떡튀기시흔맘02-18
2552떡튀기..2시흔맘02-18
2553^^시흔맘02-18
2554쩝~시흔맘02-18
2555🔸 멍.. (현재 글)시흔맘02-18
2556꺄르르시흔맘02-18
2557예쁜딸...시흔맘02-18
2558포즈시흔맘02-20
2559^^;;;시흔맘02-20
2560손..시흔맘02-20
2561굴리기...시흔맘02-20
2562ㅋㅋ시흔맘02-20
2563예쁜딸..시흔맘02-20
2564둘..셋..시흔맘02-20
◀◀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