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눈 내리던날...
2006. 2. 7 (1118일째)

아빠 출근길..

눈이 녹아 질척거리기전

내복차림에 부츠랑 외투만 입혀서 시흔일 얼른 데리고 나갔다.





눈이 제법 왔다...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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