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뿌듯...행복...
2006. 2. 6 (1117일째)

두 똥강아지들..

외할머니댁에 다녀오면서

그리고 설을 보내고 오면서..

받은 돈으로 사준 책....

책장이 차니까..맘이 뿌듯하다...

진작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우리 공주님..너무너무 좋아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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