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공놀이~
2005. 12. 30 (239일째)

주윤인..공놀이중..

투명한 공 너머로 제 다리가 보이니깐...

공너머로 여기저기 신기한듯 보기도...

그러다 엄마와 눈 마주치자 꺄르르~



손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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