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경찰차
2005. 12. 28 (237일째)

시흔이 아기때...엄마가 사준 경찰차..

삐뽀삐뽀 소리가 났었는데...요즘..그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요즘 무릎으로 기기 시작한 주윤이..

그탓인지..앉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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