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거울앞에서..
2005. 12. 9 (218일째)

거울앞에 무릎으로 앉아서..

거울 그네 태워주기 놀이를 한다.

행여 손가락이라도 낄까봐...걱정이다...



이가 나면서 다시 엄지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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