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쁜딸..
2005. 12. 8 (1057일째)

주윤이가 누나를 찾아오면..

의자에 같이 앉아 '도라도라'를 보고싶어하지만..

아직은 무리인것을...

동생챙기는 모습이 기특한 예쁜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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