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쁜 시흔이..
2005. 12. 1 (1050일째)

카메라에 담긴 시흔이의 표정들...

가끔...시흔이에게서 처음 느껴지는듯한 느낌들도 있다.

사랑한다...예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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