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리집 똥강아지들..
2005. 12. 1 (1050, 210일째)

사랑스런...우리집 똥강아지들..



누나 만지기...

_ 누나를 많이 좋아하고 따르는 주윤이..

그런 주윤일 잘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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