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뭐??
2005. 12. 1 (210일째)

뭐 해줄까?

_ 뭔가 해주길 바라는듯한 표정...사랑스럽다..

(손이 시흔이누나 때랑 또 다르다..손가락도 굵고 크고...)



요즘엔 보행기 놀이감을 잘 갖고논다.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하고

손바닥으로 굴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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