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잡고 일어서기
2005. 11. 28 (207일째)

욕실 문턱을 잡고 어정쩡하게 일어섰다.

_ 이것저것...장난거리가 가득해서인지..좀체 내려오질 않는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미미랑
▼ 다음글: 애벌레치발기..1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341은행나무시흔맘12-06
2342나뭇가지시흔맘12-06
2343약수시흔맘12-06
2344엄마랑..시흔맘12-06
2345돌탑..시흔맘12-06
2346엄마랑~~시흔맘12-06
2347사자타기시흔맘12-06
2348^^;;시흔맘12-06
2349기려나..시흔맘12-06
2350미미랑시흔맘12-06
2351🔸 잡고 일어서기 (현재 글)시흔맘12-06
2352애벌레치발기..1시흔맘12-06
2353애벌레치발기..2시흔맘12-06
2354재밌는 자세..시흔맘12-06
2355씨익~시흔맘12-06
2356앉아있다...시흔맘12-06
2357뭐??시흔맘12-12
2358의자에 앉아..시흔맘12-12
2359드리블..시흔맘12-12
2360드리블..2시흔맘12-12
◀◀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