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2005. 11. 5 (1024일째)

외식할땐...

늘상 자리에 앉아 얌전하게 먹는 시흔이...

가끔...자유로운 동혜를 보면서..

시흔이도 이맘쯤엔 저래야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한다..

_ 부러운듯한 눈빛...맘이 그렇다..





쌍둥이??

닮은듯..또 다른 두 녀석...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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