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2005. 11. 1 (1020일째)

점점 의젓해지고..

점점 똑똑해지고...

점점 애교와 장난끼가 늘어가고..

그러나...하나둘 미운짓도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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