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솜사탕..
2005. 10. 18 (166일째)

예영언니와 둘이서만 학교앞 문구점에

솜사탕을 사러 나섰다.

저멀리 사라지는 두녀석의 모습...

괜스레 가슴 뭉클해졌다...T.-



솜사탕 들고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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