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냠냠~
2005. 10. 16 (1004일째)

미선이모네와 함께 간 음식점에서..

냠냠~ 맛있게 먹고..

주윤일 재우느라...늦게 합세한 엄마...이상하게 나왔지만..

울 시흔이 표정이 예뻐서...^^



엄마랑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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