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돈까스..
2005. 10. 15 (1003일째)

올림픽공원가는길에..

돈까스가 먹고 싶다는 시흔이와 점심을 먹으러 들렀다.

분위기...뭐 괜찮고~ 맛도..괜찮고~ 양도 많고~

그러나..역시 먹성좋은 시흔이와 함께 먹기엔...늘 부족함이 느껴진다..^^;;



_ 바람이 갑자기 차가워져서 올림픽공원은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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