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후~
2005. 9. 5 (963일째)

시흔이가 축하송이 끝나자 훅훅~

두번만에 촛불을 다 꺼버려서..

다시 초에 불을 붙였다.

뒤에서 열심히 박수치며 노래부르는 시흔이..^^;;



건배~

- 어색함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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