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공원에서
2005. 9. 5 (963일째)

주윤이 무릎에 있던 촉감공이

택시 밑으로 또르르 굴러가 버렸다.

아찔한 순간...다행스럽게도 구해(?)낼수 있었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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