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쭈쭈먹는 시흔이
2003. 04. 06. (81일째)



쭈쭈먹는 시흔이...

이맘쯤 손가락으로 쭈쭈를 만지며 장난을 치기도 했었다.

부끄럽지만...ㅋㅋ 엄마는 대단하여라...아줌마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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