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발이 시려워~
2005. 8. 15 (942일째)

발이 꽁꽁 얼어버릴것만 같던 계곡에서..



아직은 차가운 계곡에 적응되지 않는 시흔이..

아빠어깨에 앉아서...이동중~!!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돌배
▼ 다음글: 혜리 고모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921백일 축하합니다~♪시흔맘08-22
1922100일..시흔맘08-22
1923우산동 작은 할머니..^^시흔맘08-22
1924주윤이..시흔맘08-22
1925자다깨어..시흔맘08-26
1926교회에서...시흔맘08-26
1927차안에서..시흔맘08-26
1928오이밭에 오이가 길쭉길쭉~시흔맘08-26
1929풀밭?시흔맘08-26
1930돌배시흔맘08-26
1931🔸 발이 시려워~ (현재 글)시흔맘08-26
1932혜리 고모와~시흔맘08-26
1933인상은...^^;;시흔맘08-26
1934슬슬..시흔맘08-26
1935으..차가워~시흔맘08-26
1936토실토실시흔맘08-26
1937한발 늦게..시흔맘08-26
1938빨간 고무대야...1시흔맘08-26
1939빨간 고무대야...2시흔맘08-26
1940빨간 고무대야...3시흔맘08-26
◀◀929394959697989910010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