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0일..
2005. 8. 13 (100일째)

하루하루...참 더디게만 느껴지더니..

어느새 훌쩍 백일이다...

힘든일도 있었지만...이젠 두녀석이 있어

참으로 든든하고 행복하다..

주윤아...백일동안 건강하게 커줘 고마워..

사랑한다 아들아....♡

_ 삼촌선물 예쁜 케잌~



백일 맞은 주윤이...투실투실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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