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돌배
2005. 8. 15 (942일째)

새콤새콤...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자~알도 먹던 돌배...

그 돌배를 들고서..



2005. 8. 15 (102일째)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_ 녀석 기분이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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