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백일 축하합니다~♪
2005. 8. 13 (940일째)

주윤이 백일날..

목사님과 작은댁 식구와 함께 축하파티가 시작되었다.

'백일 축하합니다. 백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주윤이 백일 축하합니다~'

주윤일 위해 백일 축하송을 불러주는 시흔이~



주윤이 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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