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황당한 시추에이션~
2005. 7. 28 (925일째)

원주에 가려고 고모를 기다리다...

앞 머리칼을 잘라주었다..

근데 이녀석...이 웬 황당한 시추에이션~ ^^;;



쑥스러웠던지..해맑게 한번 웃어주고~

_ 너무너무 사랑스럽다..쪽~♡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ㅋㅋ
▼ 다음글: 첫날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852낮잠자는 시흔이..시흔맘08-05
1853낮잠자는 주윤이..시흔맘08-05
1854똑같을까?시흔맘08-05
1855보행기 타다..시흔맘08-05
1856여유?시흔맘08-05
1857밥먹고, 치카치카시흔맘08-05
1858으랏차~시흔맘08-09
1859못난이..ㅋㅋ시흔맘08-09
1860시흔작품..시흔맘08-09
1861ㅋㅋ시흔맘08-09
1862🔸 황당한 시추에이션~ (현재 글)시흔맘08-09
1863첫날밤..시흔맘08-09
1864두손모아시흔맘08-09
1865감자부침개시흔맘08-09
1866하늘보기시흔맘08-09
1867누워서~시흔맘08-09
1868푸핫~시흔맘08-09
1869넘어간다..시흔맘08-09
1870close-up시흔맘08-09
1871잠든모습시흔맘08-09
◀◀8990919293949596979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