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쿨쿨~
2005. 7. 2 (58일째)

첫 장거리 외출인지라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스럽게도 주윤인 잘 지내주었습니다.

낯선환경탓인지 밤에 자주 깨긴 했었지만...^^;;

낮잠자는 모습...사랑스럽죠?



주윤이가 좋아하기 시작한 자세랍니다.

이 자세로는 제법 오래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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