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산
2005. 7. 2 (899일째)

영주이모에게서 노란우산을 선물로 받던날부터..

비가오기만을 기다려온 시흔이..

그러나 정작 비오는날엔 우산 들 힘이 부족하여

바깥에 제대로 나가보지도 못했었답니다.

그런데..이젠 제법 폼나죠?



멋진 삼촌과..

삼촌께서 노란장화와 예쁜샌달을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삼촌의 순위가 껑충뛰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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