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이모에게서 노란우산을 선물로 받던날부터..
비가오기만을 기다려온 시흔이..
그러나 정작 비오는날엔 우산 들 힘이 부족하여
바깥에 제대로 나가보지도 못했었답니다.
그런데..이젠 제법 폼나죠?
멋진 삼촌과..
삼촌께서 노란장화와 예쁜샌달을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삼촌의 순위가 껑충뛰었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796 | 귀 | 시흔맘 | 07-01 |
| 1797 | 종이접기 | 시흔맘 | 07-01 |
| 1798 | 남매.. | 시흔맘 | 07-01 |
| 1799 | 뚱~ | 시흔맘 | 07-01 |
| 1800 | 으랏차차~ | 시흔맘 | 07-01 |
| 1801 | 남매..2 | 시흔맘 | 07-01 |
| 1802 | 감자캐기 | 시흔맘 | 07-12 |
| 1803 | 재기 | 시흔맘 | 07-12 |
| 1804 | 성급한 코스모스 | 시흔맘 | 07-12 |
| 1805 | 꽃.. | 시흔맘 | 07-12 |
| 1806 | 🔸 우산 (현재 글) | 시흔맘 | 07-12 |
| 1807 | 쿨쿨~ | 시흔맘 | 07-12 |
| 1808 | ㅋㅋ | 시흔맘 | 07-12 |
| 1809 | 활짝~ | 시흔맘 | 07-12 |
| 1810 | 활짝~2 | 시흔맘 | 07-12 |
| 1811 | 혜리 고모랑 | 시흔맘 | 07-21 |
| 1812 | 쉘위댄스~♬ | 시흔맘 | 07-21 |
| 1813 | 시흔이 작품..1 | 시흔맘 | 07-21 |
| 1814 | 시흔이 작품..2 | 시흔맘 | 07-21 |
| 1815 | 시흔이 코끼리 | 시흔맘 | 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