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낮잠..
2005. 5. 13 (849일째)

엄마가 실밥을 제거하러 병원에 간사이..

씩씩할것만 같이 '다녀오세요~'라며 인사하던 시흔이가

엄말 찾으며 조금 칭얼거렸나보다..

할머니 등에서 금새 잠들어버렸다던...우리 큰딸...



엄마의 산후조리때문인가?

보일러도 잘 돌리지 않는 집안인데도 연실 땀에 젖는 시흔이..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만세~!!
▼ 다음글: Little Roo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709동영상 촬영하던날..2시흔맘05-17
1710목욕하고..시흔맘05-17
1711짱구..시흔맘05-17
1712집으로~!!시흔맘05-17
1713마늘찧기시흔맘05-17
1714쭈쭈먹기시흔맘05-17
1715아가랑~♡시흔맘05-17
1716으랏차차~시흔맘05-17
1717구름배내시흔맘05-17
1718만세~!!시흔맘05-17
1719🔸 낮잠.. (현재 글)시흔맘05-17
1720Little Roo시흔맘05-17
1721낮잠..2시흔맘05-17
1722동생이랑~♡시흔맘05-17
1723책읽어주기시흔맘05-17
1724시흔맘05-17
1725^^시흔맘05-17
1726말똥말똥~1시흔맘05-17
1727말똥말똥~2시흔맘05-17
1728삐삐머리시흔맘05-17
◀◀8283848586878889909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