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랑~♡
2005. 5. 12 (848일째)

제 동생이예요~ 귀엽죠~^^



책보다가...

_ 입원기간동안...시흔이의 웃음을 많이 뺏어버린것 같아 속상했는데..

해맑게 웃는 모습보니..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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