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개나리가 피었어요~
2005. 4. 5 (811일째)

하루하루가 다른듯..

어제는 조용하던 꽃망울이 노랗게 피었다.

시흔이도 높은 담장을 올려다보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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