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촌카메라에 담겨있던...
2005. 2. 10 (757일째)

설 연휴..

할머니댁에서 죠리퐁을 먹다 잠이든 시흔이..^^

_ 먹긴 먹어야겠고...졸음은 왜이리 쏟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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