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헤헤~
2005. 3. 2 (777일째)

눈이 많이 내렸다.

마트가는길에..잠시..

_어설픈 웃음...^^;;



소나무에 쌓인 눈이 바람이 날리자

손바닥을 펼쳐받아보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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