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똥강아지
2005. 2. 28 (775일째)

'시흔아~ 엄마 똥강아지 하자..' 했더니

'시흔인 예쁜 누난데...' 하더니

이내 맘을 고쳐먹고선

'엄마 똥강아지 할래요~예쁜 똥강아지~' 한다.

하는짓은 훌쩍 커버린것 같지만...

내복입은 모습은 여전히 아가같다.



개구쟁이 우리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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