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쁜짓~
2005. 2. 28 (775일째)

카메라만 보면~^^

_ 후줄근한 내복...작아져도 버리질 못하겠다.

이상하게 애착이 가는 내복...



그림그리느라 내복이 더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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